💐나의 하늘 아빠에게 / ♬아바 아버지 / F.I.A
💐파파! 오늘은 어버이날이예요.
오늘 아침,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어요.
나의 울타리가 되어 주셨던 고마운 분들께.
어릴 땐 부모님이 주는 애정과 관심이 부족하게 느껴져서 원망하기도 했었죠.
그러나 주님은 언제나 선하시고, 옳으시고, 공평하세요.
나를 채우는 분은 당신이세요.
나의 부모님은 나를 온전히 채워줄 수 없었지만
파파, 당신이 나를 채우시니 이제 원망하지 않아요.
부모님도 당신의 돌봄을 받는 아이일 뿐인걸요.
우리는 당신 안에서 동등한 걸요.
나를 창조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고마워요. 주님.
어버이날에, 나의 하늘 아빠가 되신 당신께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어떤 말로도 부족하지만
고마워요.
- 사랑을 담아 J💐
아바 아버지Abba my Father
아바 아버지
Abba my Father Abba my Father
아바 아버지
Abba my Father Abba my Father
나를 안으시고 바라보시는 아바 아버지
You hold me and look to ward me Abba my Father
아바 아버지
Abba my Father Abba my Father
아바 아버지
Abba my Father Abba my Father
나를 도우시고 힘주시는 아버지
You’ve been always my friend I can turn you for help
주는 내 맘을 고치시고
You’ve been healing and curing my mind
볼 수 없는 상처 만지시네
You’ve been touching my wounded heart
나를 아시고 나를 이해 하시네
Lord, You understand me better than I do
내영혼 새롭게 세우시네
You are rising and renewing my s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