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
| 5 | 6 | 7 | 8 | 9 | 10 | 11 |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 26 | 27 | 28 | 29 | 30 |
Tags
- 힐링그림책
- 마음챙김의 시
- 윤홍균
- 류시화
- 외모 자존감
- 시가 사랑을 데리고 온다
- 희망시
- 그리움의 시
- 자존감회복
- 나선미
- 그대 꽃처럼 내게 피어났으니
- 자존감수업
- 봄에 읽기 좋은 시
- 겨울시
- 가을 시
- 미움받을 용기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 나태주
- 자존감
- 주민현
- 좋은시
- 멀리 가는 느낌이 좋아
- 위로시
- 사랑시
- 너를 모르는 너에게
- 가을시
- 감성시
- 힐링 그림책
- 윤동주
Archives
- Today
- Total
때는 봄, 봄날은 아침
시詩 <어느 날의 일기> 이해인 본문
어느 날의 일기
내가 당신을
깊이
사랑하는 순간
당신이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그 순간은
천국입니다
이기심의 그늘이 드리워
서로의 마음에 평화가 없는
그 순간은
지옥이고 연옥임을
우리는
이미 체험했지요
오늘은
아주 오랜만에
단비가 왔습니다
비 온 뒤에
더 환히 웃는
한 송이 나팔꽃과
눈이 마주친 순간
행복했습니다
날아가던 새 한 마리
내게 말했습니다
‘꽃이 있고 나비가 있고
마음속에 사랑이 있는 곳
여기가 바로 천국이군요
놓치지 마세요!’
시인 이해인 (1945 ~ )

마음 속에 사랑이 있는 곳
여기가 바로 천국.
정말 그래,
절대 놓치지 마!
-제이
'위로가 되어 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시詩 < 가로등마저 나를 울릴 줄이야 > 나선미 (0) | 2026.02.24 |
|---|---|
| 시詩 < 보는 대로 보이는 영혼의 눈 > 나선미 (0) | 2026.02.23 |
| 시詩 <우리가 없는 이튿날에>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0) | 2026.02.13 |
| 시詩 <ABC>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0) | 2026.02.12 |
| 시詩 <부재>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0) | 2026.02.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