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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봄, 봄날은 아침
시詩 <엄마> 김종삼 본문
엄마
아침엔 라면을 맛있게들 먹었지
엄만 장사를 잘할 줄 모르는 행상行商이란다
너희들 오늘도 나와 있구나 저물어 가는 산山허리에
내일은 꼭 하나님의 은혜로
엄마의 지혜로 먹을거랑 입을거랑 가지고 오마.
엄만 죽지 않는 계단
시인 김종삼, 「전쟁과 음악과 평화와」에서
한 영혼에게
죽지 않는 계단이 되어준
위대한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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