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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봄, 봄날은 아침
시詩<눈 오는 밤에>이영권 본문
눈 오는 밤에
어머니는
잠든 내 곁에 앉아
하얀 솜이불로
얼어붙은 나의 몸을 덮어주신다.
고요하고 가볍지만
하염없이
세월의 무게로 내려
어머니의 사랑이
밤새
소복소복 쌓이고 있다.
시인 이영권

한 사람의 인생에
하염없이 소복소복 쌓이는 사랑
세월이 지나도 또렷이 기억될 사랑
그 사랑을 주고 싶다.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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