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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봄, 봄날은 아침
시詩 < 별 하나 > 나선미 본문
별 하나
아무도 모르게 걷다가
내 밤하늘은 어찌 된 게
별 하나 없다고 울지 마라.
여기 눈부신 별 하나가
이름 없는 거리를 걷는다고
온 세상 별들이 부러워
구경조차 못하고 숨었다.
나선미, 「너를 모르는 너에게」에서

사람들은 알까?
그 눈부신 별 하나는
바로
자신이라는 것을..
아름답고
찬란한 행성도
부러워하는 피조물이
자신이라는 것을
사람들은 모를 거야.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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