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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별이신 당신께 / 주님과 날아 올라 feat. LEVISTANCE 본문

하늘에 보내는 편지

🌟나의 별이신 당신께 / 주님과 날아 올라 feat. LEVISTANCE

His 제이 2024. 5. 1. 21:27

 

YouTube 「 Hillsong in Korea 」

 
 
 

맥과 파파의 대화 「오두막」에서

 
"우리의 이 작은 친구를 생각해봐요. 새들은 대부분 날 수 있도록 창조되었죠. 새들이 땅에 앉아 있는 것은 날 수 있는 자신의 능력 범위 안에서 스스로 제한하는 것이지, 그 반대가 아니랍니다."
 
"그리고 당신은 사랑받도록 창조되었어요. 그러니 당신이 사랑받지 않는 것처럼 산다면 그게 바로 당신 삶을 제한하는 거예요."
 
"사랑받지 못하고 사는 것은 새의 날개를 잘라서 날아다니는 능력을 제거하는 것과 똑같아요. 나는 당신이 그러기를 원하지 않아요."

바로 내 사랑의 한가운데죠!

 
"맥, 고통은 우리의 날개를 잘라내고 날 수 있는 능력을 빼앗아버려요."
 
"그리고 이 문제를 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하면 당신은 자신이 날기 위해 창조되었다는 사실마저 잊을걸요."
 
"맥, 난 당신과 달라요. 나는 하나님이죠. 나는 스스로 존재해요. 또 당신과 달리 내 날개는 잘려질 수 없어요."
 
"음, 당신에게는 좋은 일이겠지만, 내겐 정확히 무슨 의미일까요?"
 
"바로 내 사랑의 한가운데죠!"
 

 


 

 

 

 

 
 💌주님,
어느 덧 5월을 맞이해요.

4월은 제게 여러가지로 의미있는 달이었어요.
좋지 않은 일도 있었지만
제게 주어졌던 모든 날들에 감사해요.

제 기억으로 작년 5월은 
정말 슬펐던 달이었어요.
그 시간에 대한 저의 해석이 
스스로 슬프고 고통스럽게 했죠.

이젠 알았어요.
그 시간, 제가 저를 버려두었다는 것을.
주님은 한 번도 나를 버린 적 없지만
저는 자주 저를 외면했던 것을.

그래서 이제는 그 슬픔을 피하지 않고
마주보려고 해요.
이젠 어떠한 순간에도
저를 버려두지 않고 헤아리려고 해요.

나의 하늘 아빠, 당신께서
저를 돌보시고 고이시듯
저를 돌보고 사랑하려 해요.
그리고 당신과 연결되어 있으려 해요.



주님이 저를 사랑하신 방식으로
저 자신을 사랑하고,
같은 마음으로 다른 이를 사랑할게요.

주님 내 안에 계시고
나 주님 안에 있으니
가능함을 알아요.
 
주님, 의지합니다. 영원히🩵
 

- 사랑을 담아 J -









🪽
주님과 날아 올라

Eagle’s Wings

 
 

주 내 안에
온전히 내 삶에
나 영원히
주님과 날아 올라
 
나 주님 안에
주님 나의 안에
온전히 거하기를
 
주 사랑 안에
나 머무르며
예수님 더욱 알기를
 
주 내 안에
온전히 내 삶에
나 영원히
주님과 날아 올라

 
 
 



 
 

✝️너희가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을 것이다.
그것은 마치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서,
그 사랑 안에 머물러 있는 것과 같다.
 
내가 너희에게 이러한 말을 한 것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게 하고,
또 너희의 기쁨이 넘치게 하려는 것이다.
 
내 계명은 이것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과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 Jesus

 
John 15: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