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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존감회복
- 외모 자존감
- 자존감
- 사랑시
- 자존감수업
- 나선미
- 주민현
- 시가 사랑을 데리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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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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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그대에게 보내는 편지 (15)
때는 봄, 봄날은 아침🌿
출처 : YouTube 레비스탕스 🌿💛🌿 축하해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들. 그의 사랑안에서 존재하고 있는 당신을. 아들을 희생시키면서까지 당신의 사랑을 완성한 분께 감사드려요. 우리는 그 사랑안에서 태어나고 존재하는 사람들. 누구도 예외는 없어요. 그분의 사랑안으로 들어오세요. 그리고 머무세요. 영원히. 축하해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나와 당신을.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하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아들을 통하여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것이다. ( John 3:16-17 )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 하늘보다 높으신 주 사랑 바다보다 넓으신 주 사랑 나를 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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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YouTube 나브로스 🌿💌🌿 하나님의 자녀되어 메시아예수의 종이 되어 있으라하신 곳에서 그분의 통치 안에 있는 이들을 축복합니다. 노력하지만 변화된 것 없어 보이는 자신과 결과가 보이지 않는 사역들 그 안에서 지친 발걸음 모두 주님이 헤아리세요. 나는 그분의 사랑하는 딸 사랑하는 아들 손잡고 걸어가면 그것으로 충분해요. 주님이 나를 돌보시니, 나는 길 잃어 지친 영혼 돌아보고 그분의 품에 안겨요.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아가요 우리. 이해되지 않아도 살아내요 우리. 그분의 열심이 이루시도록 기다려요 우리. ✨😊✨ 🌿하나님의 열심🌿 사랑하는 내 딸아 너의 작음도 내겐 귀하다 너와 함께 걸어가는 모든 시간이 내겐 힘이라 사랑하는 아들아 네 연약함도 내겐 큼이라 너로 인해 잃어버린 나의 양들이 돌아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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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YouTube 세어나옴 💌이별을 겪으며 마음에 힘을 잃고, 슬퍼하고 있을 당신께.. 당신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고 고통스러울지.. 말로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시간은 지나고, 기억도 변하고, 세상도 변해요. 마지막 기억이 아름답지 않았다면 이제까지의 시간을 모두 그렇게 기억하고 싶어질거예요. 그러니 아름다웠고 행복했던 기억은 따로 분류해주고, 아름답지 않았고, 고통스러운 기억은 또 따로 분류해서 잘 정리해주세요. 부탁하기는.. 나의 부족함때문에 헤어진 것 아닌지 자책하지 말기를.. 결과는 두 사람 모두의 책임이니까. 사랑했던 사람을 비난하지 말기를.. 그것은 내가 사랑했던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니까. 그리고 아픔을 빨리 잊고 싶어서 섣부르게 급히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으로 대체하지 말기를.. 함께..
🎈🥳 얘들아, 안녕? 나는 어린이였던 어른이야. 반가워 :) 어린이날을 축하해!! 너희들이 진심으로 환영받는 느낌을 받고 진짜 진짜 즐거운 날이었으면 좋겠어. 사실 매일이 그런 날들이어야 하지만.. ☔️오늘 비가 내린다 해서 너희들의 마음이 실망스러울까 걱정이야. ☀️해가 쨍쨍했다면 나들이도 가고, 야외에서 맛있는 것도 먹고 좋을텐데... 하지만 좋은 쪽을 바라보자!😀 실내에서 지내게 된다면 또 그것만의 독특한 즐거움이 있을거야. 어쨌든 너희들이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사실 너희들은 한번 놀라고 기뻤다가 거품처럼 사라지는 이벤트를 원하는 것도 아니고, 비싼 장난감을 원하는 것도 아니잖아. 그런건 너희들이 진짜 원하는 게 아니야. 너희들은 엄마아빠와 함께 있는 시간. 그 자체를 원해. 그렇지?🥰 내 이..
출처 : YouTube TOON STUDIO 이별을 맞이한 분들을 위로하고 마음으로 안아줍니다. 이별은 담담히 받아 들이는 것. 놓아 줄 건 놓아 주고, 보내 줄 건 보내 주는 것. 감정이 요동칠 때에 부디 감정에 휩쓸리지 말고 품위있게 잘 보내주세요. 내가 사랑한 사람을.. 그와 함께한 나의 기억들을..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 주세요. 잘 지내기를 바래 주세요. 그것이 내가 줄 수 있는 마지막 선물이예요. 부디 힘내고, 한 뼘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편지 💌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두겠소 행여 이..
출처 : YouTube 러빔 보이지 않게 지나 온 시간. 당신의 섬김은 그 분께 부르는 찬송이었고, 당신의 헌신은 그 분께 드리는 기도였어요. 당신이 밟는 땅 어디에서나 당신이 섬긴 사람들로 하여금 그 분의 이름이 높아질거예요. 💫 축복의 사람 💫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그대는 하나님의 축복의 사람이죠 주님 그대를 너무 기뻐하시죠 주의 집에 거하기를 사모하고 주를 항상 찬송하는 그대는 하나님의 축복의 사람이죠 주님 그대를 너무 사랑하시죠 그대 섬김은 아름다운 찬송 그대 헌신은 향기로운 기도 그대가 밟는 땅 어디에서라도 주님의 이름 높아질거예요 앞으로도..영원히 😊✨
엄마! 오늘 엄마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 쓴 어떤 시를 읽었어. 당연히 엄마가 생각났지. 엄마와 아빠. 그 이후에는 고마웠던 선생님들, 이웃사람들, 친구들 자꾸 떠오르더라. 어릴 때를 생각하면 엄마에게는 서운한게 많았어. 엄마가 나에게 해준 것들이 지극히 기본적인 것 외에 없다고 생각했거든. 언니와 동생 사이에서 때로는 차별감도 느꼈어. 엄마에게 정서적으로 유대감을 느끼거나, 내가 기대야할 존재라고 생각하지 못했어. 따뜻하지 않았어. 나는 따뜻하게 안아주고, 내 말을 들어주고, 공감해줄 사람이 필요했는데.. 그게 엄마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해보는거야. 나는 엄마의 따뜻한 품은 어떤걸까... 지금도 잘 모르겠어. 상상만 할 뿐이야. 엄마가 아닌, 타인이지만 엄마같았던 고마운 분들의 따뜻한 대우를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