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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봄, 봄날은 아침🌿

#4강 가식으로 똘똘 뭉친 사람에게 필요한 것 가식이란 가식은 본모습과 다른 모습으로 자기를 '포장' 하는 걸 말한다. 실제보다 더 착하게, 더 멋지게 보이려고 꾸미는 것이다. 가식적인 사람은 자신의 의도를 숨기고 타인에게 무언가 얻어내기 위해 친절을 베풀고 자기편으로 만들기도 한다. 좀 다른 가식도 있다. 저자는 귀여운 가식이라고 표현했는데 매우 화가 나고 짜증스러운 상황에 있다가도 전화를 받을 때는 목소리가 상냥해지는 경우이다. 이런 건 상대방에게 잘 보이려고 착한 척한다기보다 나를 잘 지키기 위한 가식에 해당한다. 그런데 말과 행동이 무섭도록 싹 바뀌는 사람들이 있다. 자기 부서 직원들과 타 부서 직원들이 함께 미팅을 할 때는 협조적이고 자상했던 사람이 타 부서 사람들이 자리에서 빠져나간 후엔 태도..
힘이 되어 줄 책
2023. 6. 19. 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