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 겨울시
- 자존감회복
- 자존감수업
- 힐링그림책
- 가을시
- 그대 꽃처럼 내게 피어났으니
- 류시화
- 위로시
- 가을 시
- 미움받을 용기
- 윤홍균
- 주민현
- 힐링 그림책
-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 멀리 가는 느낌이 좋아
- 나태주
- 좋은시
- 희망시
- 외모 자존감
- 그리움의 시
- 나선미
- 윤동주
- 시가 사랑을 데리고 온다
- 마음챙김의 시
- 봄에 읽기 좋은 시
- 감성시
- 자존감
- 너를 모르는 너에게
- 사랑시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아바 (1)
때는 봄, 봄날은 아침🌿
💐나의 하늘 아빠에게 / ♬아바 아버지 / F.I.A
출처 : YouTube F.I.A 💐파파! 오늘은 어버이날이예요. 오늘 아침,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어요. 나의 울타리가 되어 주셨던 고마운 분들께. 어릴 땐 부모님이 주는 애정과 관심이 부족하게 느껴져서 원망하기도 했었죠. 그러나 주님은 언제나 선하시고, 옳으시고, 공평하세요. 나를 채우는 분은 당신이세요. 나의 부모님은 나를 온전히 채워줄 수 없었지만 파파, 당신이 나를 채우시니 이제 원망하지 않아요. 부모님도 당신의 돌봄을 받는 아이일 뿐인걸요. 우리는 당신 안에서 동등한 걸요. 나를 창조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고마워요. 주님. 어버이날에, 나의 하늘 아빠가 되신 당신께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어떤 말로도 부족하지만 고마워요. - 사랑을 담아 J💐 아바 아버지Abba my Fath..
하늘에 보내는 편지
2023. 5. 8. 2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