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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의 시
- 윤동주
- 멀리 가는 느낌이 좋아
- 그대 꽃처럼 내게 피어났으니
- 윤홍균
- 위로시
- 봄에 읽기 좋은 시
- 힐링그림책
- 미움받을 용기
- 주민현
- 시가 사랑을 데리고 온다
-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 가을 시
- 나선미
- 겨울시
- 사랑시
- 희망시
- 류시화
- 가을시
- 외모 자존감
- 너를 모르는 너에게
- 감성시
- 자존감수업
- 나태주
- 마음챙김의 시
- 좋은시
- 자존감
- 힐링 그림책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 자존감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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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외모는 자존감이다 (2)
때는 봄, 봄날은 아침🌿
🌟여자들은 누구나 예쁘다는 말 듣는 것을 좋아해요. 당신은 예쁜사람과 아름다운 사람 중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오늘은 아름다움의 조건과 내가 생각하는 아름다움의 기준은 무엇인지 생각해볼게요:) 책의 내용을 부분적으로 가져왔어요. 자세한 내용은 책을 참조하시면 좋아요. 💫예쁨과 아름다움은 다르다 "Beauty is in the eye of the beholder, 아름다움이란 보는 사람의 생각에 달린 것이다." 라는 말이 있다. 달리 해석하면 '사람들은 아름다움에 대해 저마다 다른 기준을 가지고 있다'라는 뜻이다. 아름다움은 굉장히 주관적인 가치여서 이를 판단하는 기준 역시 다양하다. 나는 보통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의 사람들에게 "어떤 대상을 볼 때 아..

🙌 반가워요 :) 🌟며칠 전 남녀가 이성을 볼 때 가장 우선시하는 것이 무엇인지 인터뷰하는 것을 보았어요. 여성은 남성의 깔끔하게 관리된 외모 (잘 생긴것과는 다른 의미), 매너, 분위기 등. 남성은 여성의 외모, 예쁘면 OK! 모든 사람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대부분이 그렇다고 해요. 예쁘고 멋진 기준도 개인마다 다르지만 외모를 잘 관리한 사람에게 매력을 느낀다는 것은 공통된 의견이었어요. 그래서 오늘부터 '외모는 자존감이다'라는 책을 소개하려고 해요. 외모와 자존감사이의 상관관계를 아주 잘 설명한 책이예요. '외면보다 내면이 중요하다'는 말을 하면서 외면을 무시할 수 없는 아이러니. 외면과 내면 모두 중요함을 인정하고, 균형을 맞추는 것이 현명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방법에 대해 아주 잘 안내해 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