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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집단주의 (1)
때는 봄, 봄날은 아침🌿

넌 안녕하니 – 자기다울 때 존엄하게 빛난다 눈치 보지 않는다 자기와 다른 생각이나 행동을 존중해주는 사람은 드물다. 그렇기 때문에 남과 다른 말이나 행동을 할 때면 주위로부터 비난을 받을까봐 눈치를 보게 되는 것도 사실이다. 멋이나 패션에는 첨단 유행 감각을 가진 사람이 실로 많지만, 자기만의 ‘생각이나 행동’에 비중을 두는 사람은 참 드물다. 진정한 ‘멋’이란 고독한 싸움에 의해 가까스로 성취되는 것이며, 누구나 다 지닐 수는 없다. 《1부. 나의 안부를 묻는다》에서 / 소노 아야코 집단주의 문화에서 나름의 분별력으로 남과 다른 의견을 말하려면 소외될 위험을 감수해야 해. 위험이라고 표현했는데 이것은 과장이 아니야. 자칫 생존의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 이 위험은 이동이 자유롭지 못한 공동체 ..
힘이 되어 줄 책
2024. 3. 22. 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