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봄에 읽기 좋은 시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 나태주
- 그리움의 시
- 주민현
- 자존감회복
- 나선미
- 희망시
- 마음챙김의 시
- 사랑시
- 감성시
- 자존감
- 겨울시
- 멀리 가는 느낌이 좋아
- 힐링그림책
- 윤동주
- 미움받을 용기
- 위로시
- 좋은시
- 자존감수업
- 윤홍균
- 가을시
- 가을 시
- 그대 꽃처럼 내게 피어났으니
- 너를 모르는 너에게
-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 시가 사랑을 데리고 온다
- 외모 자존감
- 힐링 그림책
- 류시화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In Christ Alone (1)
때는 봄, 봄날은 아침🌿
승리케 하신 당신께 /♬나의 믿음 주께 있네 In Christ Alone
출처 : YouTube Delivery Project ☔주님, 오늘은 비가 내렸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비가... 비 오는 날을 두고 날씨가 좋다하는 사람은 없는데 저는 어릴 때부터 비 오는 날을 특히 좋아했지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날씨는 비 오는 날이었어요. 주님은 다 아시죠. 설레고 기분이 좋아야 할 날씨인데 처음으로 슬픈 비 오는 날을 맞이해요. 슬픈 날과 비 오는 날의 조합이 제 기억에 떠오르지 않아요. 그러고보니 저는 참 마음 편하게 살아온 것 같아요. 고생 많이 했다고 생각했는데.. 당신이 저를 얼마나 보호하시고, 돌보셨는지 헤아려지는 지금.. 주님. 제 마음이 아픈 날들을 이어가고 있어요. 열하루 째 마음 안에서 비가 내리고 있어요. 눈물 같은 비가.. 날씨로 비유해보면, 흐리다 폭풍우 ..
하늘에 보내는 편지
2023. 5. 28. 2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