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힐링그림책
- 류시화
- 멀리 가는 느낌이 좋아
- 윤홍균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 윤동주
- 가을 시
- 너를 모르는 너에게
- 그리움의 시
- 나선미
- 자존감수업
- 사랑시
- 좋은시
- 미움받을 용기
- 나태주
- 가을시
- 자존감회복
- 감성시
- 주민현
- 희망시
-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 외모 자존감
- 마음챙김의 시
- 자존감
- 힐링 그림책
- 겨울시
- 봄에 읽기 좋은 시
- 위로시
- 그대 꽃처럼 내게 피어났으니
- 시가 사랑을 데리고 온다
Archives
- Today
- Total
때는 봄, 봄날은 아침🌿
💍우리가 맺은 언약, 그리고 새 이름. 본문
시온의 의가 빛처럼 드러나고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처럼 나타날 때까지,
시온을 격려해야 하므로,
내가 잠잠하지 않겠고,
예루살렘이 구원받기까지
내가 쉬지 않겠다.
이방 나라들이 네게서
의가 이루어지는 것을 볼 것이다.
뭇 왕이 네가 받은 영광을 볼 것이다.
사람들이 너를 부를 때에,
주님께서 네게 지어 주신
새 이름으로 부를 것이다.
또한 너는 주님의 손에 들려 있는
아름다운 면류관이 될 것이며
하나님의 손바닥에 놓여 있는
왕관이 될 것이다.
다시는 어느 누구도 너를 두고
'버림받은 자'라고
하지 않을 것이며,
다시는 너의 땅을 일컬어
'버림받은 아내'라고
하지 않을 것이다.
오직 너를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여인'
이라고 부르고,
네 땅을 '결혼한 여인'
이라고 부를 것이니,
이는 주님께서 너를 좋아하시며,
네 땅을 아내로 맞아주는
신랑과 같이 되실 것이기 때문이다.
총각이 처녀와 결혼하듯이,
너의 아들들이(너를 지으신 분께서) 너와 결혼하며,
신랑이 신부를 반기듯이,
네 하나님께서 너를 반기실 것이다.
Isaiah 62:1-5

주님께서 나에게 새 이름을 지어주시고,
새 이름으로 나를 부르시네.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여인, 헵시바야!
결혼한 여인, 쁄라야!라고.
이사야서 62장은 아름다운 주님의, 아름다운 약속.
메시아 예수를 통해 이루어진 우리들의 정체성.
아, 감사해요. 주님!🥲🫶
4월을 맞이하며 새롭고 신선한 마음이야.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아. 오늘도 화이팅!
새 날, 새 마음을 주신 분께 감사를~🌸
- J -
'나에게 보내는 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요일 저녁에🌙 (0) | 2024.08.17 |
---|---|
✨어둠을 그리려면 빛을 그려야 하지 (0) | 2024.08.06 |
어둔 날 다 지나고 (0) | 2023.12.31 |
💌내 평생 사는 동안 (0) | 2023.12.17 |
기억해! (4) | 2023.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