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그리움의 시
- 자존감수업
- 희망시
- 위로시
- 봄에 읽기 좋은 시
- 나태주
- 시가 사랑을 데리고 온다
- 너를 모르는 너에게
- 마음챙김의 시
- 자존감회복
- 류시화
- 힐링그림책
- 겨울시
- 힐링 그림책
- 윤동주
- 나선미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 그대 꽃처럼 내게 피어났으니
- 외모 자존감
- 가을 시
- 주민현
- 윤홍균
- 가을시
- 사랑시
- 미움받을 용기
- 자존감
-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 좋은시
- 멀리 가는 느낌이 좋아
- 감성시
Archives
- Today
- Total
때는 봄, 봄날은 아침🌿
토요일 저녁에🌙 본문
토요일 저녁.
오늘 하루의 일과가 느슨하게 지나고
해야 할 일들도 마치고
한가로운 저녁을 맞이한다.
아침에는 매미가 씩씩하게 울어대더니
저녁에는 풀벌레 소리 은은하게 들려온다.
평화로움이 느껴지는 이 밤.
이제 준비한 저녁을 천천히 들고
주말이 주는 위안을 느껴보자.
내 일상에 평화를 가져다주시는 분께 감사와 찬양을!
'나에게 보내는 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름에는 소망이 담긴대 - '김창옥 쇼'를 보고. (1) | 2024.09.21 |
---|---|
이 평범한 95퍼센트의 것들이 언젠가 간절히 바라는 5퍼센트가 되기 이전에 (3) | 2024.09.14 |
✨어둠을 그리려면 빛을 그려야 하지 (0) | 2024.08.06 |
💍우리가 맺은 언약, 그리고 새 이름. (3) | 2024.04.01 |
어둔 날 다 지나고 (0) | 2023.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