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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부모 시 (1)
때는 봄, 봄날은 아침🌿
시 <당신의 아이는 당신의 아이가 아니다> 칼릴 지브란
🥳🎈어린이날을 축하하며, 한때 어린아이였던 모든 부모들에게 이 시를 바칩니다 :) 당신의 아이는 당신의 아이가 아니다 당신의 아이는 당신의 아이가 아니다. 그들은 그 자체를 갈망하는 생명의 아들, 딸이다 그들은 당신을 통해서 태어났지만 당신으로부터 온 것은 아니다 당신과 함께 있지만 당신의 소유물이 아니다 당신은 그들에게 사랑은 줄지라도 당신의 생각을 줄 수는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신의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그들의 육신은 집에 두지만 그들의 영혼을 가두어 둘 수는 없다 왜냐하면 그들의 정신은 당신이 갈 수 없는 미래의 집에 살며 당신의 꿈속에는 살지 않기 때문이다 당신은 그들을 애써 닮으려 해도 좋으나 그들을 당신과 같은 사람으로 만들려고 해선 안된다 왜냐하면 인생은 거꾸로 가는 것이 아니..
위로가 되어 줄 시
2023. 5. 5. 0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