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겨울시
- 가을 시
- 나선미
- 힐링그림책
- 너를 모르는 너에게
- 그리움의 시
- 자존감수업
- 주민현
- 감성시
- 그대 꽃처럼 내게 피어났으니
-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 힐링 그림책
- 사랑시
- 희망시
- 미움받을 용기
- 윤동주
- 자존감
- 마음챙김의 시
- 좋은시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 윤홍균
- 자존감회복
- 멀리 가는 느낌이 좋아
- 나태주
- 가을시
- 위로시
- 봄에 읽기 좋은 시
- 외모 자존감
- 류시화
- 시가 사랑을 데리고 온다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스트레스 관리 (1)
때는 봄, 봄날은 아침🌿
책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오프라윈프리 #08 스스로를 잘 돌보기
나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는다. 지난 여러 해 동안 나는 내가 가진 에너지를 현재에 집중하고, 매 순간 일어나는 일을 온전하게 인식하는 법을 배웠다. 하지만 여전히 긴장을 푸는 방법을 찾아내야 했다. 해야 할 일이 끔찍할 정도로 많아서 만약 그 방법을 찾지 못했다면 나는 완전히 비효율적인 상황에 처했을 것이다. 그리고 아마도 살짝 제정신이 아닌 상태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우리 중 누구도 쉬지 않고 달리기만 할 수는 없다. 당신이 필요로 하는 시간과 보살핌을 스스로 주지 않는다면 당신의 몸은 병과 피로라는 형태를 띠고 저항하게 된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자신에게 시간과 보살핌을 돌려줄 것인가? 나의 경우 친구와 매일 이야기를 나눈다. 그리고 밤마다 욕조에 뜨거운 물을 채우고..
힘이 되어 줄 책
2023. 2. 9. 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