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겨울시
- 힐링 그림책
- 위로시
- 힐링그림책
- 봄에 읽기 좋은 시
- 자존감
- 희망시
- 윤동주
- 그대 꽃처럼 내게 피어났으니
- 주민현
- 감성시
- 류시화
- 자존감회복
- 너를 모르는 너에게
- 나선미
- 가을 시
- 외모 자존감
-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 마음챙김의 시
- 사랑시
- 멀리 가는 느낌이 좋아
- 그리움의 시
- 미움받을 용기
- 시가 사랑을 데리고 온다
- 자존감수업
- 좋은시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 나태주
- 가을시
- 윤홍균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은둔형 외톨이 지원방법 (1)
때는 봄, 봄날은 아침🌿
책 <미움받을 용기> #26타인의 과제를 버리라 / 기시미 이치로
타인의 과제를 버리라 타인은 당신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다 은둔형 외톨이의 경우 방에 틀어박혀 있는 상황에서 빠져나올 것인가, 빠져나오지 않을 것인가, 혹은 어떻게 빠져 나올 것인가. 이는 원칙적으로 본인이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부모가 개입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어느 정도 지원은 필요하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궁지에 몰렸을 때 순순히 부모에게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가, 평소에 그런 신뢰관계를 쌓아 놓았는가 하는 점이 된다. 그럴 때 취할 수 있는 태도에 대한 조언은 이렇다. 우선 ‘이것은 아이의 과제’라고 생각한다. 방 안에 틀어박혀 있는 상황에 대해 개입하려 들지 않고, 과도하게 관심을 갖고 살피는 것을 그만 둔다. 그런 다음 곤경에 처했을 때는 언제든 도울 준비가..
힘이 되어 줄 책
2023. 9. 15. 0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