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나태주
- 나선미
- 시가 사랑을 데리고 온다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 위로시
- 좋은시
- 감성시
- 마음챙김의 시
- 멀리 가는 느낌이 좋아
- 너를 모르는 너에게
- 주민현
- 윤홍균
- 사랑시
- 가을시
- 외모 자존감
- 희망시
- 힐링 그림책
- 그대 꽃처럼 내게 피어났으니
- 힐링그림책
- 윤동주
- 류시화
-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 그리움의 시
- 자존감회복
- 봄에 읽기 좋은 시
- 자존감
- 자존감수업
- 가을 시
- 미움받을 용기
- 겨울시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자각 (1)
때는 봄, 봄날은 아침🌿
책 < 외모는 자존감이다 > #04나의 외모는 이대로 괜찮은가?
🌟 현재 외모관리를 잘 하고 있는 편인가요? 언제나 결정하고 행동하는 주체는 나 자신이지요. 오늘은 외모관리에 대한 스스로의 견해를 점검해볼게요 :) 책의 내용을 부분적으로 가져왔어요. 자세한 내용은 책을 참조하시면 좋아요. 💫나의 외모는 이대로 괜찮은가? : 지금의 나는 내가 만든 결과물이다 만사가 귀찮은 어느 날, 손에 막 잡히는 옷을 입고 메이크업도 하지 않은 채 출근을 했다. 그날따라 회사에서는 중요한 회의가 잡혔고 옆자리 동료는 꽤나 신경 쓴 옷차림에 메이크업까지 완벽하게 하고 있어 내 모습이 더욱 초라하게 느껴졌다. 다른 동료들은 유난히 더 그녀에게 친절한 것 같아 짜증이 났다. 우울한 기분으로 집에 돌아오니 진이 빠져 배가 고 팠다. 라면을 끓여 먹으며 밀린 드라마를 보다 보니 어느 새 새벽..
힘이 되어 줄 책
2023. 5. 8. 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