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가을시
- 나태주
- 감성시
- 외모 자존감
- 희망시
- 겨울시
- 윤홍균
- 류시화
- 윤동주
- 자존감수업
- 시가 사랑을 데리고 온다
- 그리움의 시
- 힐링그림책
- 나선미
- 힐링 그림책
- 미움받을 용기
- 자존감회복
- 주민현
- 가을 시
- 위로시
- 멀리 가는 느낌이 좋아
- 마음챙김의 시
- 자존감
- 좋은시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 그대 꽃처럼 내게 피어났으니
- 봄에 읽기 좋은 시
- 너를 모르는 너에게
- 사랑시
-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kinesis (1)
때는 봄, 봄날은 아침🌿
책 <미움받을 용기> #52춤을 추듯 살라/기시미 이치로
춤을 추듯 살라 여행은 집에서 나온 순간, 그 자체가 이미 ‘여행’이다. 이렇게 생각해보라. 인생이란 지금 이 찰나를 뱅글뱅글 춤추듯이 사는, 찰나의 연속이라고. 그러다 문득 주위를 돌아봤을 때 ‘여기까지 왔다니!’하고 깨닫게 된다. 바이올린이라는 춤을 춘 사람 중에는 그대로 전문 연주자가 된 사람이 있을 것이다. 사법고시라는 춤을 춘 사람 중에는 그대로 변호사가 된 사람이 있을 테고, 집필이라는 춤을 추고 작가가 된 사람도 있을 것이다. 어쨌든 저마다 다른 장소에 다다를 것이다. 단, 그렇다고 해서 그 누구의 삶도 ‘길 위’에서 끝났다고 볼 수는 없다. 춤을 추고 있는 ‘지금, 여기’에 충실하면 그걸로 충분하니까. 지금을 즐기면 그걸로 충분하다. 춤을 출 때는 춤추는 것 자체가 목적이고, 춤을 추면서 ..
힘이 되어 줄 책
2023. 11. 15. 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