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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봄, 봄날은 아침🌿
시詩 < 못난 별은 없어 > 나선미 본문
못난 별은 없어
죽고 싶어지면 그럴 용기로 엄마나 아빠에게
너의 유년시절을 들려 달라 해
아무리 못난 사람들이어도
그 순간만큼은 눈에 별이 비칠 거야
그리고 그 별은 너이겠지
나선미, 「너를 모르는 너에게」 에서
그리고 그 별은 너이겠지
"당신은 누구와도 견줄 수 없는 단 하나의 별이며,
그 빛은 꺼지지 않아요.
당신이 잊더라도 그 사실은 변함이 없음을
잊지 말아요."
- J -
시인 나선미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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