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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나에게 보내는 편지 (31)
때는 봄, 봄날은 아침🌿
우연히 파일을 정리하다가 몇 해 전에 받았던 보수교육 자료를 다시 보게 되었어. 교육내용 중 인상 깊었던, 도움이 되었던 지표가 있어 따로 저장해두었는데 오늘 다시 꺼내 봐. 이 글을 읽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 ✔️스트레스에 잘 견디는 사람 스스로에게 질문Y / N나의 대답변화가 일어날 때 적응할 수 있다.Y 적응이 더딘 편이나 이제껏 잘 적응해왔던 것으로 보아 그런 것 같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날 도와줄 가깝고, 든든한 사람이 적어도 하나 있다.Y 그렇다.내 곁에 가깝고 든든한 존재가 있다. 스트레스나 위기 상황에서 누구에게 도움을 청해야 할지 안다. Y 상황에 따라 가족, 친구, 전문가에게 도움을 청한다. 가장 먼저 도움을 청하는 대상은 하나님이다. 나는 무슨 일이 일어나도 처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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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YouTube 잼팝 위로와 격려의 글을 쓰고, 메시지를 전하면서 지금 내가 상태가 말이 아니다. 내 코가 석자 인데, 누구를 위로하고 격려하나... 자존감에 대해 소개하고, 가이드해주기 위해 무던 애를 쓰는 나. 그런데 정작 지금 내가 자존감의 바닥을 치고 있는 실정이니... 글을 쓸 자격이 있는건지... 심각하게 고민했다. 그런데 생각해봐. 이런위기를 한두번 겪었니? 일과 관계 속에서 무수히 겪고 실패하고, 다시 일어서면서 여기까지 왔잖아. 아직 멀었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래서 아득해지지만...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걸어 온 거리도 꽤 되는 걸.. 그리고.. 엄살 부리고 있지만, 피하지 않을 거 알아. 그러니까 다시 일어서보자. 여기서 피하면 파파는 포기하지 않고 처음부터 시작하실거야. 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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