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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봄, 봄날은 아침🌿
시 < 말 > 시바타 도요
🌟오늘은 심플한 문장으로 삶의 지혜를 제 손에 쥐어주었던 시바타 도요의 시를 읽어 볼게요. 이 짧은 시가 주는 긴 여운으로 생각이 많아진 어제 오후를 보냈지요. 마음 담아 읽어 봅니다 :) 말 무심코 한 말이 사람을 얼마나 상처 입히는지 나중에 깨달을 때가 있어 그럴 때 나는 서둘러 그이의 마음속으로 찾아가 미안합니다 말하면서 지우개와 연필로 말을 고치지 - 시바타 도요 💌 살아가면서 들은 서운한 말들이 잊혀지지 않고 가슴에 박혀 있을 때가 있어. 내가 상처로 받아 들인 말들이.. 내가 상처로 받았다면 그것은 비난이었을 확률이 높아. 세상에 바람직한 비난은 없고, 비난은 나에게 별 도움이 되지 않아. 그러니 비난은 상처로 남겨두지 말고, 그냥 털어버리는 것이 좋아. 그런 나도, 알게 모르게 상대방에게 상..
위로가 되어 줄 시
2023. 4. 22. 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