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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나와 스크러피 그리고 바다 앤서니 브라운 (1)
때는 봄, 봄날은 아침🌿

나와 스크러피, 그리고 바다 (2023) A BOY, HIS DOG AND THE SEA 앤서니 브라운 / 웅진주니어 사랑하는 우리 형, 마이클을 기억하며. 대니는 조금 울적하고 심심했어요. 엄마는 너무 바쁘고, 마이크 형은 친구들과 놀러 나갔거든요. 엄마가 말했어요. "스크러피 데리고 바닷가라도 산책하고 와. 그럼 기분이 좀 나아질 거야." 대니는 투덜거렸어요. "또요? 바닷가는 재미없어요. 만날 똑같다고요." 엄마가 말했어요. "그렇지 않을걸. 눈을 크게 뜨고 잘 보렴. 뭐가 있을지 어떻게 알겠니?" 결국 대니는 스크러피와 함께 집을 나섰어요. 마이크 형과 같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대니는 형이랑 놀고 싶었어요. 대니와 달리 스크러피는 신나서 어쩔 줄 몰랐어요. 스크러피는 바닷가를 세상에서 가..
치유가 되어 줄 Art/힐링그림
2023. 7. 16. 0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