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윤동주
- 류시화
- 그대 꽃처럼 내게 피어났으니
- 외모 자존감
- 너를 모르는 너에게
- 봄에 읽기 좋은 시
- 겨울시
- 나태주
- 위로시
- 자존감수업
- 가을 시
- 가을시
- 주민현
-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 미움받을 용기
- 힐링 그림책
- 윤홍균
- 자존감
- 자존감회복
- 좋은시
- 나선미
- 감성시
- 마음챙김의 시
- 희망시
- 시가 사랑을 데리고 온다
- 멀리 가는 느낌이 좋아
- 힐링그림책
- 사랑시
- 그리움의 시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돼지책 앤서니브라운 (1)
때는 봄, 봄날은 아침🌿

돼지책 (2001) PIGGYBOOK 앤서니 브라운 / 웅진주니어 아주 중요한 회사에 다니는 피곳 씨와 아주 중요한 학교에 다니는 두 아들은 집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집안일은 모두 엄마 몫입니다. 아무도 엄마를 도와 주지 않았고 힘들어하던 엄마는 결국 집을 나가 버렸습니다. 돌봐 줄 사람이 없어진 피곳 씨와 아이들은 조금씩 이상하게 변하기 시작하는데... 피곳 씨는 두 아들인 사이먼, 패트릭과 멋진 집에 살고 있었습니다. 멋진 정원에다, 멋진 차고 안에는 멋진 차도 있었습니다. 집 안에는 피곳 씨의 아내가 있었습니다. "여보, 빨리 밥 줘." 피곳 씨는 아침마다 외쳤습니다. 그러고는 아주 중요한 회사로 휑하니 가 버렸습니다. "엄마, 빨리 밥 줘요." 사이먼과 패트릭도 외쳤습니다. 그러고는 아주 ..
치유가 되어 줄 Art/힐링그림
2023. 6. 25. 1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