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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봄, 봄날은 아침🌿

#15강 아무 생각 하고 싶지 않은 건 당연하다 인간은 인지적 구두쇠 일을 하다가 무언가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을 만났을 때, 우리는 오랫동안 깊이 잘 생각해서 결정을 내리고 싶어 한다. 그런데 한 인간으로서 우리는 그렇게까지 '많은' 생각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여러분은 평소에 아주 많은 생각을 한다고 착각 할 수 있다. 우리는 늘 '생각할 것' '고민할 것'들이 많으니까. 하지만 인간의 뇌는 생각을 최대한 줄이는 것, 최소한의 생각을 하는 걸 가장 좋아한다. 심리학자들은 이런 현상을 놓고 인간은 '인지적 구두쇠cognitive miser'라고 이야기한다. '인지적 구두쇠'란 1981년에 심리학자 수전 피스크Susna T. Fiske와 셸리 테일러shelley E.Taylor가 명명한 용어..
힘이 되어 줄 책
2023. 7. 14. 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