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겨울시
- 자존감
- 가을 시
- 너를 모르는 너에게
- 윤홍균
- 나태주
- 힐링 그림책
- 가을시
- 자존감수업
- 사랑시
-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 자존감회복
- 희망시
- 류시화
- 마음챙김의 시
- 위로시
- 나선미
- 윤동주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 감성시
- 힐링그림책
- 주민현
- 좋은시
- 시가 사랑을 데리고 온다
- 외모 자존감
- 멀리 가는 느낌이 좋아
- 봄에 읽기 좋은 시
- 미움받을 용기
- 그리움의 시
- 그대 꽃처럼 내게 피어났으니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엄청나게 커다란 소원 앤서니 브라운 (1)
때는 봄, 봄날은 아침🌿

엄청나게 커다란 소원 (2022) 앤서니 브라운 / 웅진주니어 램버트와 힐다, 로스는 나란히 앉아 텔레비젼을 보았어요. 너무 따분해서 조금 졸릴 지경이었죠. "진짜 별로야. 다른 거 보자." 램버트가 말했어요. "아니, 난 재밌는데? 계속 봐." 힐다가 말했어요. "완전 따분하고 지루해. 채널 바꾸라니까." 램버트가 말했어요. "그럼, 우리 그냥 텔레비젼 끄고 다른 걸 하면 어때? 밖에 나갈까?" 로스가 말했어요. 바로 그때! 파란 요정이 화면에 나타났어요. 요정은 아이들을 가만히 쳐다보며 말했죠. "램버트, 힐다, 로스, 내 말 좀 들어 볼래?" 아이들은 눈앞에 보이는 광경을 도무지 믿을 수가 없었어요! 요정은 텔레비전 밖으로 살며시 나오더니 아이들이 앉아 있는 방으로 불쑥 들어왔어요. "나는 너희의 ..
치유가 되어 줄 Art/힐링그림
2023. 6. 11. 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