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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봄, 봄날은 아침🌿
시詩 < 2월의 뒤꿈치 > 나선미 본문
2월의 뒤꿈치
겨울이 간다고
그다지 마음 긁지 않았듯이
멀어지는 당신을 보며
산타를 보낸 어린아이처럼 슬퍼하지 않겠노라.
감춰두고 싶은 당신은
누군가의 봄으로 돌아가소서.
나선미, 「너를 모르는 너에게」에서
그대를 봄으로 맞이한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큰 행운을 맞이한 사람.
행복하소서...
-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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