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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안녕하니 #07. 한 사람 한 사람이 특별하다

His제이 2024. 4. 4. 07:23

 

넌 안녕하니 

– 자기다울 때 존엄하게 빛난다



한 사람 한 사람이 특별하다

 

신은 인간을 인권이나 평등을 기본으로 대우하지는 않는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선택해서 깊이 사랑하고, 한 사람 한 사람의 차이를 세세하게 마음에 유념하고,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가장 적합한 임무를 부여하는 듯하다.

신은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가 아닌, 각자의 개성에 따라 소중하게 선택한다. 그러므로 한 사람 한 사람이 신과의 사이에서는 특별한 존재이다. ‘그 외의 다수’로서 평등하게 취급받지 않는다.

 

《1부. 나의 안부를 묻는다》에서 / 소노 아야코
 

 
 
나의 세계관과 일치하는 글이야. 신은 당신의 손길에 의해 지어진 사람들을 개별적으로 아시고, 소중히 여기시며 그들에게 존엄을 부여하셨다고 생각해. 그러므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특별한 것이고, 누구도 함부로 대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 나 자신까지 포함해서 말이야. 신의 입장에서 우리는 누구와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존재임을 기억하자. You are special😉✨
 

J -  

 
 

 
 
안녕 다음에 또 만나👋

소노 아야코 そのあやこ(19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