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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봄, 봄날은 아침🌿
시 <무제> 사이교 본문
둘이서 함께
바라보고 또 바라보던
가을 보름달
혼자 바라보게 될
그것이 슬퍼라
もろともに眺め眺めて秋の月
ひとりにならんことぞ悲しき
사이교
열두 개의 달 시화집 十月 「달은 내려와 꿈꾸고 있네」중에서

그 쓸쓸한 마음
그 아련한 마음
그 서글픈 마음
그리움 속에 곧 잠이 들리라.
추억은 아름답게
서로에게 선물이 되어.
사이교 ( 日本 1118 ~ 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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